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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쏭달쏭 우리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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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거리는 지난 9월 표준어로 인정됐어요.

바다 0 1433

먹거리는 지난 9월 표준어로 인정됐어요. 그전에는 먹을거리만 국립국어원이 인정했어요.
추가로 표준어로 지정된 짜장면 등 아래와 같아요.


국립국어원 발표를 보면 언어도 권력이라는 말이 실감나죠.
국립국어원만 인정하지 않는 말이 많죠?


[별도 표준어 인정](()안은 기존 표준어)
-걸리적거리다(거치적거리다)
-끄적거리다(끼적거리다)
-두리뭉실하다(두루뭉실하다)
-맨숭맨숭/맹숭맹숭(맨송맨송)
-바둥바둥(바동바동)
-새초롬하다(새치름하다)
-아웅다웅(아옹다옹)
-야멸차다(야멸치다)
-오손도손(오순도순)
-찌뿌둥하다(찌뿌듯하다)
-추근거리다(치근거리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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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두 가지 모두 표준어 인정](()안은 기존 표준어)
-짜장면(자장면)
-택견(태껸)
-품새(품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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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뜻이나 어감 차이](()안은 기존 표준어)
-길래(-기에)
-개발새발(괴발개발)
-나래(날개)
-내음(냄새)
-눈꼬리(눈초리)
-떨구다(떨어뜨리다)
-뜨락(뜰)
-먹거리(먹을거리)
-메꾸다(메우다)
-손주(손자)
-어리숙하다(어수룩하다)
-연신(연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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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같은 뜻으로 많이 쓰여 표준어 인정](()안은 기존 표준어)
-간지럽히다(기존 표준어 간질이다)
-남사스럽다(남우세스럽다)
-등물(목물)
-맨날(만날)
-묫자리(묏자리)
-복숭아뼈(복사뼈)
-허접쓰레기(허섭스레기)
-흙담(토담)
-눈꼬리(눈초리)
-먹거리(먹을거리)
-두리뭉실하다(두루뭉술하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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